
[PEDIEN] 일하는 모든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의 이름이 국민의 아이디어로 결정된다. 노사발전재단은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명칭을 국민에게 직접 공모하는 이름짓기 공모전을 10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2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인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는 중앙·지방 정부, 민간 노동센터, 노동단체 등 다양한 지원기관이 협력하여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체계를 말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노동 상담, 교육, 법률 지원, 권리 구제 등의 서비스를 노동자의 필요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일터에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노사발전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장 중심의 노동 지원 체계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노동권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공모전에는 노동권 보호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폼을 통해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이름과 그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 더불어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이나 정부가 수행했으면 하는 역할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창의성, 완성도, 적합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된다. 결과는 11월 1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1점에는 온누리 상품권 50만원이 지급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이 증정된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필요한 지원을 함께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국민 누구나 노동권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국민들이 노동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모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사발전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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