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송탄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관내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 체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개성을 키우고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4일과 21일, 총 두 차례에 걸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먼저 '이니셜 팔찌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팔찌를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맛봤다.
이어 '라이스클레이' 체험이 진행됐다. 쌀을 주재료로 한 클레이를 만지며 다양한 모양의 작품을 만들고, 촉감과 색감을 탐색하는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했다.
이병식 송탄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본인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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