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흩어진 AI 교육정보 한곳에 모아…9개 부서 280개 AI 교육 종합 안내서 ‘강남 월간 AI 러닝맵’ 10월부터 매월 발간 (강남구 제공)



[PEDIEN] 강남구가 구민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흩어진 교육 정보를 한데 모은 종합 안내서 ‘강남 월간 AI 러닝맵’을 10월부터 매월 정기 발간한다.

기존에는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AI·디지털 교육 사업 정보가 분산되어 있어 구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교육 과정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강남구는 9개 부서에 흩어져 있던 총 280개의 AI 교육 정보를 종합하고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AI·디지털 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강남 월간 AI 러닝맵’은 교육 대상, 내용, 운영 시기, 신청 방법 등 필수 정보를 담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령과 계층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에게 꼭 맞는 교육을 편리하게 찾아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 정보 나열을 넘어 개별 사업 간의 연계성과 교육 흐름을 명확히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 매월 최신 AI 교육 정보를 담아 발행되는 이 안내서는 강남구 내 교육 시설, 도서관, 복합문화센터 등에서 인쇄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강남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급변하는 AI·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구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이 먼저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흩어져 있던 교육정보를 한데 모은 ‘월간 AI 러닝맵’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