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2026 아트·티인천’ 연계 기획전시 ‘잠시 머무른 세계’ 운영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청소년꿈나래터가 오는 11월 27일까지 아트라운지 ‘시선’에서 특별한 기획전시 ‘잠시 머무른 세계’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의 지원·협력 사업인 ‘2026 아트·티인천’과 맥을 같이한다. 지역 내 생활공간에서 시민들이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잠시 머무른 세계’는 작가의 시선으로 포착한 익숙한 풍경과 사물, 그리고 기억과 순간들을 담아낸다. 이를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같은 장면이라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관람객은 작품 속 작가의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로 하면 된다.

청소년꿈나래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작품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