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지역 내 장애인 활동지원사 12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 및 보수 교육'을 10월 23일 시청 온누리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고 활동지원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회차별 600명씩 총 1200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내 9곳의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소속 활동지원사들이 교육 대상이다.
교육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자바우처 클린센터 운영팀의 문일권 과장이 강사로 초빙된다. 문 과장은 부정수급의 개념과 예방 교육의 필요성, 관련 법령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부정수급 유형과 예방을 위한 유의 사항 설명은 활동지원사들이 관련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교육에 앞서 현장에서 성실하게 활동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일상생활을 지원해 온 우수 활동지원사 9명에게 성남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는 이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애인 활동 지원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복지 분야”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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