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시민근린공원 바닥분수대 일원에서 ‘2026년 국화분재 및 다육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정보센터 국화분재교육반 수강생들과 다육사랑연구회 회원들이 1년간 정성껏 가꾼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회는 농업 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교육생과 회원들이 재배한 국화 분재 작품과 다육식물은 물론, 가든맘, 소국, 포인세티아 등 다양한 종류의 관상용 국화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특별한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교육생과 회원들이 1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키워낸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이 가을의 향기를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식물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방문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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