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KMI 한국의학연구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검진센터 김상묵 센터장은 21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장학재단에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으로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2023년부터 매년 3000만원씩 총 1억 2000만원을 수원시장학재단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상묵 수원검진센터장,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KMI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김순이 KMI 한국의학연구소 회장은 "지역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은 KMI의 변함없는 후원이 학생들의 학업 전념과 꿈 실현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KMI가 수원시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며, 올해도 장학금 기탁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1985년 설립된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 건강 증진 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시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초·중·고·대학생 1만 4247명에게 총 125억 7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발굴 및 양성에 힘쓰고 있다. KMI의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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