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중국 주하이시가 주최하는 ‘2026 중국 주하이 국제우호도시 유스 토크’에 참여할 청소년을 오는 11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국제적인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국제교류 행사이다.
참가 자격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를 품고 미래를 만들다’라는 주제 아래, △과학기술 혁신 △문화 창의성 △녹색·지속가능 발전 △인적 교류 △국제 협력을 위한 청소년의 실천과 비전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발표하게 된다.
모든 발표와 교류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발표 내용이 담긴 영상과 대본, 신청서를 영어로 준비해야 한다. 또한 개인 사진을 함께 첨부하여 지정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11월 2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하이시 및 마카오, 중산시의 청년 대표들과 각 도시의 우호도시를 대표하는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작된 발표 영상을 시청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도시 대표로 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과 소통하며 국제적인 시야를 한층 넓힐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하이시와 지속적으로 청소년 및 청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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