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171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평에서 가족 캠프를, 31일에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 교육, 복지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성남시에서는 347가구, 총 47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가족 캠프는 양평군 미리내 캠프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다. 사례관리 아동과 부모 76명이 참여하며, 부모 교육, 가족 명찰 만들기, 자연 속 보물찾기, 힐빙 클럽 체험, 명랑운동회, 바비큐 파티, 불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힐빙 클럽에서는 온열 찜질과 족욕을, 명랑운동회에서는 청백전 방식으로 이어달리기 등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협동심을 기를 예정이다.
이어 10월 31일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95명이 에버랜드에서 문화 체험을 즐긴다. 참가자들은 가족 단위로 에버랜드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모와 아동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7명을 통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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