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제22회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팽성보건지소와 통복시장에서 '1010 우리라서 좋아'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차별을 없애기 위해 정신건강복지법에 근거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지난 19일 팽성보건지소에서는 보건지소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우울증 자가 검사지를 활용한 손쉬운 검사를 독려하고,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용 방법과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튿날인 20일에는 통복시장에서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곳에서는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정신건강 사업에 대한 정보가 집중적으로 제공됐다. 또한, 정신건강 교육 및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지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 각자가 자신의 마음 건강을 깊이 성찰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감, 불안, 스트레스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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