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24일, 과천시가 정보과학도서관과 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제24회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미래를 여는 과학, 과천에서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총 26개의 체험 부스다. 유아와 어린이가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물리, 화학 등 기초과학 분야부터 인공지능과 코딩 같은 첨단 미래과학까지 폭넓게 다룬다. 아이들은 직접 실험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미래 기술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과학술사의 신기한 과학마술 공연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펼치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특히, 사족보행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로봇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과학과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축제는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