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만든 시정 콘텐츠, 별산·옥정고와 ‘호그와트 마법 SNS 학교’ 제작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시 SNS 캐릭터 '별산'과 옥정고등학교 홍보동아리 '포커스' 학생들이 힘을 합쳐 지역과 학교의 매력을 알리는 영상 콘텐츠 3부작을 제작하고 이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행정 기관의 일방적인 홍보물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시정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별산'의 실전적인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이들은 홍보 방향 설정부터 스토리보드 기획, 촬영, 편집, 그리고 최종 콘텐츠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이끌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영상 콘텐츠에는 청소년 특유의 참신하고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적극 반영됐다. 이를 통해 양주시의 주요 명소와 옥정고등학교의 다채로운 모습을 생동감 있게 소개하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쌍방향 소통 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했다.

김경아 홍보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홍보 모델을 한층 확대할 것"이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과 청소년들이 만든 자매 채널 간의 연계를 강화하여 시정 홍보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별산의 호그와트 마법 SNS 학교' 영상 콘텐츠 3부작은 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별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