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돌봄 분야 조례안 등 12건 의결 (수원시의회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1일 제405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회의를 열고 복지, 돌봄, 보건 분야와 관련된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 가운데 11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1건은 수정 가결되었다.

이날 위원회는 시민복지국, 여성가족국, 4개 구 보건소, 공원녹지사업소, 반려동물센터 및 4개 구청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복지, 보건, 돌봄 등 시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되었는지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심사했으며, 조례안 8건과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4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수원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되었으며, 나머지 11건의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은 모두 원안 가결되었다.

원안 가결된 조례안에는 수원시 수목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통합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모자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이 포함되었다.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으로는 밤밭노인복지관, 수원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수원도담 학대피해아동쉼터,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2·13호점 등 4건이 원안 가결되었다.

이철승 위원장은 복지와 돌봄, 보건 분야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영역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과 사업 운영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20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