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은평문화재단이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문화예술 교류 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10월 21일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탈리아 문화를 은평구에 소개하고 주민들이 해외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은 이탈리아의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국내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역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교류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에 은평문화재단은 이러한 해외 문화 자원을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은평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혀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양국 예술가 및 문화예술 전문가 활동 지원 △공동 프로젝트 추진 △상호 홍보 채널을 활용한 교류 및 홍보 협력 등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은평문화재단과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은 지역의 문화예술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탈리아의 풍부한 문화예술을 은평의 지역문화와 융합하고, 주민들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은평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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