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2026년 경영평가 4년 연속 ‘1위’ 체계적 전략경영·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맞춤형 청소년 지원 성과 호평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2026년 용인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2023년부터 4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매년 실시되는 용인시의 경영평가는 출연기관의 경영혁신과 책임경영체계 확립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2025년 실적 평가는 리더십, 전략,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경영성과 등 다방면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재단은 기관 및 기관장 평가 모두에서 유일하게 '가'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전략과제와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목표 설정부터 성과 분석 및 환류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직무분석 결과를 채용, 교육, 전보 등 인사에 적용하여 조직 운영의 전문성과 합리성을 강화한 점은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 노력도 빛을 발했다. 청소년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온라인 수강신청 시스템과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한 결과, 이용자 만족도가 전년 87.40점에서 90.79점으로 대폭 상승했다. 이러한 실적은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9.54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및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과 가족 돌봄 청소년을 위한 영케어러 지원사업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AI·디지털 미래교육을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 등으로 확대하며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청소년 수련시설 평가 최우수 등급을 포함해 총 24건의 대외 수상은 재단이 청소년 전문기관으로서 역량을 갖췄음을 증명한다.

김영우 대표이사는 "4년 연속 1위는 구성원 모두가 청소년 정책과 기관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청소년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경영으로 청소년 지원과 재단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설립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6곳의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 중이다. 재단은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