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작구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온 ‘드림스타트’ 사업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드림스타트’는 동작구 내 12세 이하 아동 중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건, 복지, 교육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평한 양육 환경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6년 사업 시작 이후 동작구는 대상 아동 842명을 발굴했으며, 공공 및 민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만5587건에 달하는 지원을 이어왔다. 이 지원 규모는 45.2억원에 이른다.
‘드림스타트 10주년 기념식’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사업 대상 아동과 가족, 협력기관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샌드아트 영상으로 시작하며, 1부에서는 내빈 축사, 드림스타트 10년 성과 공유 발표, 그리고 협력기관 관계자 48명에게 수여되는 감사장 전달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유진권 마술사의 마술쇼와 박대희 아티스트의 벌룬쇼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는 ‘꿈, 미래 직업체험’ 등 합성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AI캐리커쳐 부스가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그림 작품 20점도 전시된다.
동작구는 ‘단 한 명도 소외 없는 성장 생태계’라는 비전 아래 드림스타트 사업의 다음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선제적인 지원 아동 발굴과 민관협력을 통한 통합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이 종결된 아동에 대한 사후 관리와 후원 연계를 지속하여 더욱 촘촘한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드림스타트 10주년은 아이들이 출발선에서부터 공평한 기회를 얻고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는 모든 아이가 소외 없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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