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수료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0월 22일, 재단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부현 이사장을 포함한 재단 관계자와 10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이들은 약 6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성과 보고와 이사장 격려사, 수료증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SNS 프렌즈 1기'는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처음으로 운영한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출범 이후 9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총 60건에 달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들은 대학생 특유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단의 주요 지원 사업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를 통해 재단과 소상공인을 잇는 중요한 홍보 및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활동의 가장 큰 성과는 재단의 창업 지원 범위를 한층 확장했다는 점이다. 기존의 교육, 컨설팅, 보증 지원에 더해 '인천 창업 인큐베이팅 LAB'에 선정된 업체들의 온라인 홍보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 중심에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맞춤형 콘텐츠 제작 역량이 있었다.

서포터즈는 각 창업 기업의 고유한 특성과 홍보 필요에 맞춰 블로그 게시물, 카드뉴스, 홍보 포스터,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SNS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다. 이러한 노력은 초기 창업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부현 이사장은 수료식에서 “지난 6개월간 열정적으로 활동해 준 서포터즈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덕분에 재단의 정책과 지원 사업을 더욱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또한 “앞으로도 대학생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SNS 프렌즈'가 재단을 대표하는 핵심 소통 채널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