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미래교육아카데미'를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기반 융합교육 전문 시민강사 단체인 '리챗 페이지'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를 접목한 청소년 융합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표를 둔다. 세부 프로그램은 과학, 문화예술, 생태, 환경, 독서, 요리 등 6개 분야를 하나의 융합 활동으로 유기적으로 개발했다.
교육은 민락노블랜드 작은도서관에서 총 2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청소년수련관 내부 운영 방식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배움으로 내 삶을 바꾸는 세상에서 가장 캠퍼스'이자 '온마을이 배움터'라는 재단의 비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박찬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부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주역으로 성장하고 온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환경 속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해, 시민 누구나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 교육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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