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2026 전국 초등 축구 리그'에서 U-12 부문 인천 3권역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U-11팀 또한 인천 1권역 4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인천 지역 초등부 30개 팀과 저학년부 2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간 송도LNG축구장에서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U-12팀은 인천 3권역에서 9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준우승을 확정 지었다. 특히 인천 FMS FC와 PSG 부평을 상대로 각각 13대 0이라는 경이로운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인천 송도 FC와의 경기에서도 8대 1로 승리하는 등 막강한 득점력을 자랑했다.
U-11팀 역시 인천 1권역에서 5승 1무 3패의 성적을 거두며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비록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어린 선수들이 7개월간의 긴 여정 동안 보여준 투지와 성장 가능성은 높이 평가받았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7개월간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우리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연수구의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