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새마을회관에서 지난 10월 22일 '2026 사랑의 고추장 담궈주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의왕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의왕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포함한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직접 고추장을 담그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만들어진 고추장은 관내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의왕시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고추장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온기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사업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빨래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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