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4동이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75세 이상 어르신 470여 명을 초청해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지역 식당 ‘경인궁’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자생 단체들이 힘을 합쳐 준비했다. 자생 단체 회원들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 식사를 대접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며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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