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내 공공보육 기반을 넓히기 위해 '국공립학익포레나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지난 23일 열린 개원식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공공보육 확충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국공립학익포레나어린이집은 지난 8월 3일 문을 열었으며, 연면적 296.92㎡ 규모에 총 35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집은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조리실 등 영유아 보육에 필수적인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보육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보육의 기반을 꾸준히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지역 보육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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