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7동 방위협의회, 여주, 원주서 안보·역사 견학 실시 (미추홀구 제공)



[PEDIEN] 미추홀구 주안7동 방위협의회가 지난 22일 경기도 여주 신륵사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강원감영을 방문하여 안보 및 역사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우리 역사와 전통을 깊이 이해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위원 간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 안보 역량을 한층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견학 첫 일정으로 위원들은 여주 신륵사를 찾아 원호장군장승비를 둘러봤다. 이곳에서 위원들은 원호장군의 투철했던 호국정신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되새겼다. 또한 역사적 현장에 깃든 국가 수호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되짚으며, 올바른 안보 의식 확립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원들은 조선 시대 강원도의 행정, 사법, 군사 업무를 총괄했던 중심지인 강원감영을 방문했다. 이곳을 둘러보며 위원들은 과거 지방 행정의 중요 거점이었던 강원감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조들이 지역을 수호하기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가며 지역 방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한 위원들은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국가 안보의 역할과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오엽 주안7동 방위협의회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서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안7동 방위협의회는 이번 안보·역사 견학을 발판 삼아 위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