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5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주안북부역 CGV 공개공지 일대에서 '2026년 주민총회 및 제8회 염전골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총회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마을축제를 결합하여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냈다.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감사 결과 보고에 이어 2027년 주민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사전 및 현장 투표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며 마을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이어 펼쳐진 제8회 염전골 마을축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풍성하게 진행됐다. 부침개 나눔 대회, 작은 콘서트, 염전골 가요제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풍물, 합창, 댄스, 마술 공연과 더불어 자개 틴케이스 만들기, 캘리그라피 가훈 써주기,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주안노인문화센터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가 이번 축제에 참여해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협력과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윤석현 주안5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와 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주안5동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자치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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