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유아와 부모,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배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22일 오포스포츠파크에서 '광주시 보육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영유아와 부모들이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람회장에는 수많은 영유아와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열쇠고리 만들기, 오감 체험 놀이, 창의 놀이 등 영유아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세심하게 고려한 프로그램들을 마음껏 즐겼다.
특히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마련한 풍선 마술쇼는 박람회의 백미였다.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함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와 부모, 어린이집이 서로 어우러지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체험과 배움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육박람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보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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