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전MCS 동용인·서용인지점이 지난 10월 22일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되는 '2026년 모두를 잇는 경기도 인권UP'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전MCS 김현영 동용인지점장과 신원애 서용인지점장이 참석해 용인IL센터 측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지점장들은 "용인IL센터가 장애인 당사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권을 위해 주최하는 인권문화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대면하며 겪는 다양한 고충을 언급하며, "이러한 문화제가 활성화되어 서로를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배려한다면 우리 지역사회가 한층 더 따뜻하고 행복해질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정태 용인IL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한전MCS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는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인권문화제가 장애인, 어르신,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정 등 모든 시민의 보편적 인권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인권은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배려에서 출발하는 만큼, 이번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 같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문화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제3회 용인IL센터 인권문화제: 2026년 모두를 잇는 경기도 인권UP'은 오는 10월 31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동백호수공원 중앙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본식은 오후 2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최승원 테너의 특별 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 체험 부스, 인권 그림 전시회 등이 마련된다. 참여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으며, 김정태 센터장은 많은 용인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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