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무주군 제공)



[PEDIEN] 무주군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36곳과 함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하거나 가격 인하·동결 등으로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를 무주군이 지정한 곳이다. 현재 무주읍 23곳, 무풍면 2곳, 설천면 6곳, 적상면 2곳, 안성면 3곳 등 총 36곳이 운영 중이다.

이번 소비 축제 기간 동안 이들 업소에서는 무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페스티벌 적립 혜택과 착한가격업소 자체 적립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소비자들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무주사랑상품권 구매 할인 12%를 포함해 최대 22%에 달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은 소비 축제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12월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을 위한 추가 적립 5%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단기적인 소비 진작을 넘어, 가계 경제 안정과 지역 상권 경영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착한가격업소는 원래도 가격이 저렴한데 무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니 애용해야겠다”며 “생활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기본소득과 상품권 혜택까지 이어져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무주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내 알뜰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장회의는 물론, 무주군청 누리집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알리고 있다.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의 자세한 현황은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