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 17개 지표 전부 통과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국가시책 추진실적 정량평가 17개 지표를 빠짐없이 통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로써 충북교육청은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금 2억 5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도교육청 평가는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국가시책의 이행 수준을 점검하는 중요한 제도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등급제 평가 방식이 폐지되고, 각 지표별 평가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통과 또는 미통과로 판정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올해 정량평가는 △AI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 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에 걸쳐 총 17개 지표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청은 이 모든 지표에서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전 지표 통과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전에도 충북교육청은 2023년과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2025년에는 우수 등급을 받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이어왔다. 이번 개편된 평가 체제에서도 17개 지표를 모두 통과하며 국가시책 추진에 있어 변함없는 역량을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AI 기반 미래교육으로의 성공적인 전환, 공교육의 책임성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 및 돌봄 지원 확대, 그리고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요 교육정책들을 전 영역에서 충실히 이행한 결과로 분석된다.

전 지표 통과에 따라 확보한 특별교부금 2억 5천만원은 앞으로 충북교육청의 교육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현장의 학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귀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교육가족이 함께 일궈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시책을 성실히 추진하는 동시에, 확보된 재정 인센티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