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지난 27일 '제8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2026년 하반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부명예기자단의 시정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단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먼저 진상면 어치마을의 감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우며 농촌의 현실을 함께 나누고, 감 수확 작업에 참여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이후 섬진강의 봄으로 이동해 광양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생산 과정을 둘러봤다. 특히 최근 독일과 홍콩 등 해외 시장에 수출되고 있는 스파클링 와인 ‘섬진강의 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광양 매실을 활용한 제품의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이 가진 새로운 가능성과 해외 시장 진출 성과를 심도 있게 파악하는 기회를 가졌다.
워크숍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주부명예기자단의 향후 활동 방향과 시정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민들에게 광양의 소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농번기에 감 농가의 수확을 도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인 매실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순옥 광양시 홍보소통실장은 “주부명예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광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험과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와 시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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