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선수단, 충남장애인체전 향해 힘찬 출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장애인체육회는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서천군 선수단 출정식을 28일 서천 아름다운웨딩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선수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했다.

출정식은 출전 보고와 함께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 대표로는 제31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육상 트랙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유인성 선수와 올해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전서연 선수가 나서, 대회에 임하는 선수단의 각오를 대표로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다. 충남도 내 선수 5000여 명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서천군은 이 중 육상, 수영, 론볼 등 총 15개 종목에 선수 152명을 파견한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종목별 목표 달성과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도전한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스스로 세운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서천군 선수단의 저력을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