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연계 소비 촉진 나서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오는 10월 29일부터 국가 단위 소비 활성화 축제인 ‘2026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에 발맞춰 지역 소비를 진작시키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진도아리랑상품권의 적립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기존 12퍼센트였던 카드형 및 모바일형 진도아리랑상품권의 적립률이 5퍼센트 추가되어 총 17퍼센트까지 적립된다. 이 파격적인 추가 적립 혜택은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이후에는 기존 12퍼센트 적립률이 유지된다.

상품권 구매 및 충전은 스마트폰 전용 앱 ‘착’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외식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손잡고 특별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10월 29일부터 ‘먹깨비’ 앱에서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는 모든 이용객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진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여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국가적인 소비 촉진 행사에 진도군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추가 적립 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먹깨비 앱 할인 쿠폰은 별도 안내 시까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