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지난 10월 28일, 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반부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및 부패 행위를 예방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조증호 청렴에듀앤컨설팅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조 대표는 16년간 대구시 감사부서에서 근무하며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반부패 법령 및 제도인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갑질 예방 및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등 청렴 실천 사항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우월적 지위와 권한 남용으로 발생하는 갑질 사례와 행동강령 위반 유형을 구체적으로 살피는 데 집중했다. 또한,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위험 요인과 이에 대한 예방 방안을 공유하며 임직원의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갑질 근절과 행동강령 준수가 일상적인 업무 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예방 중심의 윤리 경영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 임직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갑질 없는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과 유통 종사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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