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성황리 마무리…든든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7일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총회에는 1388청소년지원단장을 비롯한 단원 14명이 참석하여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간 협력체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군포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핵심 축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발견·구조, 복지, 상담·멘토, 의료·법률 등 4개의 전문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되어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간다.

총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특히 아동·청소년 1388공유냉장고 연합아웃리치와 홍보 활동 등 구체적인 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한,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며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풍성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백연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본업과 지원단 활동을 병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따뜻한 관심과 힘을 보태준 지원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오늘 총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앞으로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원희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의 헌신적인 협력과 지원에 힘입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이어 진행된 인두화 활용 상호소통 프로그램은 지원단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하여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이다.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보호자라면 누구나 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