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마포구 환경공무관들이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잠시 멈추고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29일 오전, 마포구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유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우수 환경공무관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무재해 환경공무관 4명에게는 시상금을 전달했다. 이는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일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격려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상식 이후 유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메타세쿼이아길과 하늘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일터에서의 고충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마포구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동료들과 함께 가을길을 걸으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일교차가 큰 환절기인 만큼 건강 관리에도 유의하시고, 작업 현장에서도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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