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광명시는 지난 29일 마주센터에서 '2026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협의회 북부·남부권역 통합 교류회'를 개최하며 도시재생 분야의 실무 경험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광명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및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류회 1부에서는 염준호 (주)한바다 대표가 '반복은 인공지능에게, 사람은 마을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염 대표는 도시재생 현장에서 행정, 홍보, 공간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허현태 수원시 도시재생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주민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도시재생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업사이클 햇살 장식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실무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창 광명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 현장을 지원하는 실무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역량을 쌓는 것은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교류회가 업무 역량 강화와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앞으로도 센터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교류회는 광명시 도시재생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