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지역아동센터 화합 한마당 ‘꿈나무 체육대회’ (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는 지난 31일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제13회 꿈나무 체육대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500여 명을 초청했다.

유성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소속감과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2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참여한 아동과 학부모는 9개 종목의 팀별 체육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색깔판 뒤집기, 풍선 희망탑 쌓기, 단체 줄다리기, 바람 특공대, 철인 줄넘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과 협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대전광역시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대전지원단,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유성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대전시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들이 힘을 보탰다. 이들 기관은 전통놀이, 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