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중앙공원 가을밤 물들인 버스킹 콘서트 ‘Autumn N Live’ 성료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10월 31일, 다산중앙공원 너른뜰에서 시민 참여형 버스킹 콘서트 ‘Autumn N Liv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공원을 찾아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음악을 즐겼다.

이번 공연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박수와 떼창으로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연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에는 실력파 보컬 듀오 유리상자와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출연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남양주시 홍보대사인 버거형과 가오가이도 참여하여 가을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산야, MODN, 화목 등 지역 기반의 청년 아티스트 3팀이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무대 경험을 쌓으며 음악적 역량을 펼쳤고,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장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와 연계한 커피차 이벤트는 추운 날씨 속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남양주시 캐릭터 ‘크크낙낙’ 굿즈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KBS1 ‘같이 삽시다’ 촬영팀도 함께 현장을 찾아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분은 추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공연의 주요 장면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은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