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는 지난 31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2026 생활문화동호회 축제’에 참석했다. 의회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무대를 준비한 생활문화동호회 회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활 예술로 행복한 성남’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지역 동호회가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는 회화, 캘리그라피, 공예, 사진 등 다채로운 분야의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또한 야외공연장에서는 공연 동호회들이 준비한 흥미로운 무대가 차례로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축제 현장에서 회원들은 서로의 작품과 활동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갔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 역시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키워온 생활 예술의 향기를 가까이에서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상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문화는 시민들이 관심 있는 활동을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어가고 서로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동호회 회원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생활 예술의 매력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 의장은 또한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활동 공간 확보와 전시·공연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예산 마련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