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가 지난 31일 단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3회 단대동 논골축제'에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축제를 위해 애쓴 주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2년 처음 시작된 논골축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며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단대동의 대표적인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당일, 단대초등학교 운동장 곳곳에서는 주민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다수의 체험부스와 먹거리마당이 함께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들과 오랜만에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이웃들의 참여로 완성될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며, “오늘 축제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이웃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더욱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장은 “성남시의회 역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마을 공동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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