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네갈 공무원 연수단이 대한민국 수원시의 혁신적인 민원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수원시를 찾았다. 지난 28일, 한국국제협력단이 주관하는 ‘세네갈 공공 디지털서비스 관리 역량강화’ 초청연수 일정의 일부로 수원시를 방문한 연수단은 특히 ‘새빛민원실’과 ‘통합민원실’의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견학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연수단에게 새빛민원실이 운영되는 취지와 함께 ‘찾아가는 새빛민원실’ 서비스, 그리고 20년 이상 현장 경험을 갖춘 팀장급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되어 복합 민원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베테랑공무원’ 제도의 운영 방식과 성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이러한 혁신적인 행정 사례들이 어떻게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수원시의 새빛민원실과 베테랑공무원 제도는 이미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50여 개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갈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선진 행정 시스템은 세네갈의 행정 서비스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네갈 연수단 대표는 수원시 공무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상세한 설명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새빛민원실과 베테랑공무원 제도는 세네갈 행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수원시의 행정 시스템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김승미 수원시 소통과장은 “국내외 여러 지역에서 새빛민원실과 베테랑공무원 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민원 서비스와 편리한 민원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선진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며 글로벌 행정의 표준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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