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지난 10월 31일 봉담2지구 LH3단지에서 열린 ‘제3회 삼천병마골 마을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및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의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축제 당일, 홍보 부스에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인지선별검사가 진행됐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더불어 전문가와의 건강 상담도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치매 환자 및 실종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실종 예방 서비스 안내에 집중했다. 위치정보시스템 기반의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신청 접수도 받았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효행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치매 환자의 실종 위험을 줄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조기검진과 실종 예방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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