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골목상권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 축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0월 30일 개막한 제5회 올빼미거리 야시장은 연무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11월 1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골목상권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야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관광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문화관광 상생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에서는 다채로운 먹거리를 판매하는 먹거리 야장이 운영된다. 또한 청년 및 체험형 플리마켓과 흥겨운 거리 퍼포먼스 등 방문객의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연무골목형상점가상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야시장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소비 증진 효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