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동구 동울산종합시장에서 11월 2일 오후 2시,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동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한국119청소년단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국 동시 화재예방 불조심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화재예방 캠페인의 일환이다.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한층 높이고,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시장은 점포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소방 당국은 상인들에게 화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소방시설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화재예방 방법들을 안내하며 홍보에 힘썼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에서의 화재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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