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제4회 북구청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오는 27일까지 접수를 받는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2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5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스타크래프트 등 PC 게임 3종과 브롤스타즈, 포켓몬 카드 게임 등 모바일 게임 2종, 총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PC 게임 종목은 온라인 예선을 거쳐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모바일 게임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예선부터 결선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대회 접수 전용 플랫폼인 ‘레디온’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천만원 규모로, 각 게임별 우승 상금은 최대 200만원 수준이다. 또한, 각 종목에서 1위부터 4위까지 입상한 팀에게는 북구청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대회 당일에는 게임 체험존, 인공지능 캐리커처존, 보드게임 체험, 인플루언서 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특히 브롤스타즈 전문 유튜버 시로와 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인 막눈이 인플루언서로 초청되어 참가자들과 이벤트 매치 및 게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e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e스포츠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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