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난 11월 3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증장애인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공단 임직원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성 이사장을 비롯해 김지은 노동조합 위원장, 공단 임직원, 그리고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소속 장애인 및 관계자 등 총 67명이 함께했다. 특히 공단 임직원들은 한마음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25명과 일대일로 짝을 이루어 민속촌 곳곳을 누비며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한국민속촌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번 문화 체험 활동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KEAD 디딤도리 봉사단'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공단은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참가 장애인들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이번 문화 체험이 장애인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공단 노사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폭넓은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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