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지난 11월 2일,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 및 주도적 건강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센터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남부지역 학생건강증진센터 건립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국중범 위원장을 포함한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의원 10명은 스마트 건강 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 환경을 참관했다. 이들은 남부 거점 센터 건립 시 적용할 실질적인 정책 방향과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 방안,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 교육 확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건강 교육 운영 △기존 센터의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활용한 남부지역 센터 건립 방향 △지역 간 균형 있는 학생 건강 교육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국중범 위원장은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건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 위원장은 남부 지역 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가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경험 공유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남부 지역 센터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국 위원장은 “모든 학생이 지역에 관계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역시 학생 건강 증진 정책과 남부 지역 센터 건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남부 지역 센터 건립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