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는 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대전광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대전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속가능발전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면서도 미래 세대가 사용할 자원과 환경을 보존하는 발전을 의미한다. 이는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 그리고 모든 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균형 있게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2기 위원회는 시의회, 경제, 환경, 복지, 문화,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과 대전시 실·국장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대전시의 주요 정책이 경제 성장, 환경 보전, 사회 통합의 조화를 이루며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살피고 자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이 이루어졌다. 이후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이라는 비전 아래, 그동안 추진되어 온 지속가능발전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참석한 위원들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발맞춰 지속가능발전 전략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시민들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이날 전문가들이 제시한 귀중한 제언들을 향후 시정 운영 전반에 걸쳐 폭넓게 참고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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