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에서 만나는 강북구 사회적경제 축제 ‘다가치잇장’ (강북구 제공)



[PEDIEN] 서울 강북구는 오는 7일 북서울꿈의숲 문화광장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가치잇장’ 행사를 개최한다.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구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기업별 부스를 통해 구민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과 제품을 접하게 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다. 오전 11시 40분에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유될 예정이다.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오전 11시에는 싱어게인2 준우승자 김소연의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개회식은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된다. 오후 2시와 4시에는 지역 예술인 웨이블릿과 케알로하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현장에서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 인증 시 캐리커처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포토부스 이용 또한 강북구청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 후 만족도 조사 참여를 통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컬러링월과 쉼터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즐길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다가치잇장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활동과 가치를 구민들에게 알리고 기업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발히 성장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