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관내 12개 대형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 시는 지난 3일 열린시민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재개발·재건축 및 공공·민간 공사 현장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대형 건축공사현장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건설 안전 및 품질관리 실무 △건설현장 사고 사례 분석 △효과적인 재해 예방 대책 수립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최신 안전 규정 및 관리 기법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남숙 균형개발과장은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사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와 같은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노력을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문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확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광명시는 보다 안전한 건설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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