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과 예술진흥팀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

한국음악협회 이천시지부가 주관하는 이 음악회에는 지역의 장애예술인과 예술단체 등 총 7개 팀, 45명의 연주자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천시장애인합창단을 비롯한 지역 예술단체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음악여행은 장애예술인들이 그간 갈고 닦은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이자, 시민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천시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장애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